오늘 오랜만에 짝사랑하는 아이 봤습니다. 좀 오래 짝사랑해왔는데 오늘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보니 너는 왜 여자친구 안사겨??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뭔가 기분이 참 그렇더라구요 . 이애는 제가 자기를 좋아한다는걸 알거같은데 ..음 기분이 참 그렇네요.. 그아이가 먼저 연락을 해서 저는 기뻤는데 그냥 선톡한 이유도 그냥 술많이 마시거나 하면 아무한테나 한다고 하더라고요 .. 에휴 . 이상한 소리만 눌어놨네요. 술취해서 두서없이 쓴점 죄송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