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기 로이드용접학원 졸업생입니다.
취업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을 보니 문득 예전 생각이 나네요..
졸업한지도 시간이 진짜 많이 흘렀네요.
지금은 현장에 있고 앞으로 가야할 길도 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지금껏 살면서 이렇게 한 분야에 빠져 열심히 해본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길이 처음에는 두렵고 겁도 나는게 사실입니다.
저처럼 꿈은 가지고있지만 방향을 몰라 헤메시거나
겁이 나시는 분이라면 꼭 로이드용접학원이 아니더라도
학원의 도움을 받아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꿈을 향해 달려가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