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한명 지하실에 가둬놓고 못죽이고 끙끙댈때부터 답답해서 미치기 시작..
월터랑 제시랑 그냥 만날때마다 싸우고
서로 그냥 이기적이기만한 모습만 보이는데 이게 나아지지도 않고;
동료한테 수술비 지원받는건 자존심 상하는일이라 안되고
마약제조해서 돈버는건 양심이 허용하는건가
그리고 그 위험을 감수하면서 마약을 만드는 이유가 고작 자기 수술비 + 노후대비?
화끈하게 죽이고 싸우고 하는 왕겜을 보다와서 그런가? 이건 보다보면 암걸릴거같음
재밌다 명작이다 꿀잼이다 하도 말이 많아서 꾹 참고 2기까지 봣는데
시간낭비다 싶어서 도저히 3기는 못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