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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의원아들 편의점에 대한 생각
게시물ID : sisa_579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아저씨
추천 : 0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3/02 14:37:16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예전에 차승원 아들 관련해서 난리가 났었지요
그때 차승원은 아들 교육 잘못시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고 아들이 아버지 얼굴에
똥칠한다며 차승원이 고생하네.. 라는 것이
여론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저 역시 그렇게 말을 했었구요.
 
이번 여당의원문제의 경우는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새누리당이라고 해서 까는 게 맞을까?
아니면 별개로 접근해야 하는건가

아마도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아버지가 여당의원
이라서 라는 것을 근거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이모씨이고
20살의 아들이 장남인 서울시 마포구 근처에 살던가
혹은 아들이 홍대생일 가능성이 높은 의원님이
직접 해명을 안 하시는 건 조금 짜증납니다만

그래도 오유라면 아버지는 아버지로 
아들은 아들로 생각하고 까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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