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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711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탓츄다이스키
추천 : 2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07 00:25:28
태어나줘서 살아줘서 낳아줘서 키워줘서 고마워!!
하나밖에 없는 딸이 속썩이고 못나서 미안해!!!!!!!!
그리고 얼굴도 모르는 외할머니!!
우리 엄마 낳아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제가 살아가요!
비록 할머니께서 우리엄마가 날 키워준 것처럼 못 하셨지만 그래도엄마는 나 때문에 웃는대요! 어쨌든 고맙습니다!!
으아 엄마 내가 엄마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부산이라 무뚝뚝해서 미안해!!!!! 사랑해 지혜씨♥
오늘은 느낌표 파티다!!!으아아아아!!!해피버스데이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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