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컵셉가지고 노시는 분들 있는데.....그런 분들중에
한분 기억 하고 있는것도 친목인가요?
닉언 한것도 아닌데..
프로 방해러 이야기 하는데
그 컨셉 가지신 분이 댓글 달길래
진짜가 낙타낙타
라고 답댓글 달았더니 친목이라고 비공 받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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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랑 사자가 약파는거 보고 약쟁이가 나타났다라고 하는것도 친목질일듯
닉언의 경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네요
근데 대충 공지 반응이나 이런 걸 보면 진짜가 낙타났다고 한 계기글을 링크하면
문제는 없는 듯?
뭐 관련되지 않았을 경우에 파란색 생선닉님이나 파마머리한 고양이과 대형동물 같은 분 나타났을때
"약쟁이가 나타났다!!!"(약빤 짤 없을시) 에 비공감을 주는 사람은 있습니다
이는 네임드화를 꺼려하는 오유 특유의 암묵적 룰탓이지
친목질은 아닌데 이전 글 비공감은 좀 멀리 가는 경향이 있네요
비공감목록보니 프로비공러정도 되시는 거 같기도 하고
음....저는 나나바나나님이 프로방해러인지 몰라서...이렇게 유리벽이 생기는것도 친목의 시작이라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푸른참치님과 곱슬사자님등은 오유 공인 약쟁이시니...
아마 작성자님 댓글이 반대받지 안ㅅ않으려면 나나바나나님이 오유자타공인 프로방해꾼이 되셔야할듯!!!(그러니 분발하세요)
본의아니게 글쓴분이 자게에 폭주(제가 보기에)하는것 처럼 보여 글쓴분 최근글 한두개 기억하는데요..프로추천러라고 아는채도 하시던데 민감한 분위기에서 일부러 더 그러시는건지 아님 본인만의 가이드라인 만들어놓고 이정도야 뭐 어때라고 생각하는건지..첫번째라면 관종 소리 들을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두번째라면 가이드라인 재설정이 필요할듯 싶어요.
1 그글에서 언급한 프로추천러들 중에 그글에 댓 다시분이나 추천 하나 있는 그분도 기억 못하는 분인데요
관심법으로 봐야 되요??
댓글로 나오시죠!
아;; 제 댓글이 두서 없는데요
다시 말하자면 그글에 추천 주신분은 모르던 분이고, 추천러라 지칭 하던분들은
그글에 댓글도 안다셧어요
프로추천러에 대한 언급도 친목에 들어가나요?ㄷㄷㄷㄷ
제 3자인 유저인 제가 그 댓글을 봤을 때 왜 진짜가 나타났다 라는 게 나오는 지 모르는 데에서 친목의 씨앗이 있었다고 봅니다
1 아 그래요?
저는 합성이미지 올리시던분들 닉넴을 얼마전에 기억 하게 됐는데
그런 그 게시글에 친목의 씨앗 이라 언급 하면서 비공 달수도 있던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