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제거리인 마녀사냥 개똥녀 부터 영아학대, 죽음으로 몰고간 사람 등등... 선인들이 이런 상황을 봤다면 한마디 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아니 뗀 굴뚝이 연기 날까?" 대충 짐작하겠지만 마녀사냥에 대한 나의 생각은 요즘 마녀사냥이 나쁘다는것을 어느정도 반대하는 바이다. 개똥녀를 볼까? 그녀가 잘한건가? 잘못했다는건 누구나 공감할것이다. 잘못했지만 만인에게 질타받는건 좀 너무 과한 처사아니냐는 반문은 여러 누리꾼분들에게 들을수 있는말이다. 그래 과한 행동일수 있다. 하지만 그건 우리가 그녀의 양심에 물어봐야 한다. 그녀는 단지 창피해서 어쩔줄 몰라 그냥 내렸다고 어느 기사에서 본적이있다. 알면서 못했다는 이야기다. 몰라서 저지를 행동이라면 그녀를 깨우치고 다른 질타에 그녀를 보호하며 맞설 화제 거리가 된다. 하지만 그게 아니잖은가. 알면서 안 했다는거다. 단지 창피하다는 이유로~ 그건 너무 어처구니없는 이유가 아닌가. 알면서 하지 않은건 욕을 먹어도 할말이 없다. 되려 질타의 무리를 꾸짓는다면 적반하장이지 않은가. 이제 우린 개똥녀로 하여근 기준을 삼아야 할것이다. 그러면 다시는 자기 애완견이 똥싸놓은걸 그냥 방치해놓고 달아나는 일이 없어질것이다. 개똥녀에겐 너무 죄송한 말이다. 하지만 그녀가 총대를 메어야 한다. 그리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길 펫티켓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거다. 개똥녀에게 너무 많은 줄을 썻네 자 생명에 관련된 사건을 난 심각하게 생각한다. 생명은 장난이 아니다. 생명을 너무 가벼이 여기진 마라. 이땅에 태어난 생명모두가 행복할 권리가 있다. 고인이 되신분들에게 그럴 권리가 없었다는거냐? 친구의 괴롭힘과 애인의 배신과 등등 이유도 여러가지다 여태 내가 보아온것들은 욕을 먹어도 마땅한 일이였다는 난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생명을 가지고 장난을한거다. 자기 옆에 있는 친구를 어떻게 생각한건가? 개? 소? 돼지? 놀이감? 가해자들은 그걸 모르는게 당연하다 알고 그랬겠냐만 원인제공을 한건 틀림없지 않은가. 가해자들을 보듬지마라. 제 버릇 개 못준다. 요즘 진희양 사건이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하고있다. 너무 가슴아픈 사연이 아닐수 없다. 그녀들의 재미를 위해 그녀가 하늘로 가야하나? 그건 아니잖은가. 재미로 개미를 죽여보았는가? 그녀들은 진희양을 개미로 생각한걸까? 비유가 적절치 않다고 아니 이 비유는 정확한거다. 그녀들은 벌을 받아야한다. 재미와 생명을 바꾼 벌로.... 할말은 무지 많다. 하지만 너무 많은 글을 쓰기엔 내 글 쓰는 능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이쯤에서 끝내겠다. 결론 - 선과 악은 구별할줄 아는 누리꾼들의 힘을 무시하지말고 그런 누리꾼들의 안티를 하려면 마녀사냥의 대상에대해 조금더 자세히 알고 난후에 마녀사냥을 하는 누리꾼들을 꾸짓어라~ 나도 그러는편은 아니지만 말이다. 정말 글 엉망으로 글을 썼는데 누리꾼들 미안합니다. 알아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