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본 하층민보수 이론이 자꾸 생각납니다 얘보면....
이놈이 이번수능 망해가지고(8이있다는 것만 알려드리죠) 올해안에 군대갈 놈인데
자꾸만 이자식이 나한테 박근혜 우월론을 들고오는 겁니다.(내가 티비보면서 욕을 좀 했거든요.)
근데 그게 가관인데 전형적인 노력충 설명에 돈만 많으면 다 된다. 어찌 감히 국가님에게 대항을 하느냐 라는 식의 논리를 가져오는데
차근차근 설명해줄라 치면 또 빼에엑 거리면서 방금 들고나온 논리를 거품물면서 말하더군요.진심 때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노력도 안하는게 불평만 많다고 뭐라 하더군요. 아니 임마 너는 노력안해가지고 8등급 나왔잖어.......
이놈 일베하는 걸까요... 왜이리 인간이 한심해 보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