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뚜기(‘god’와 오뚜기의 합성어)로 불리는 오뚜기의 공장들이 다른 식품회사처럼 아웃소싱 업체를 활용해 인력을 조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뚜기가 정규직 비율 99%를 달성해 고용 모범기업 자격으로 청와대와 재계 간담회에 초청된 가운데,
정부가 사실상 불가능한 ‘비정규직 제로 환상’을 민간에 강요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
요새 기업들은 ㅉㅉㅉ
노오력도 안해보고 어렵다 어렵다 징징대기나 하고 정신 상태가 글러먹었어
노오력을 해야지 노오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