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의 논리가 정의를 앞선다는 생각을 굳히게 만들었습니다.
미국의 정계와 재계와 미디어를 주름잡고 있는 유태계들을 보면 더욱 더 그렇습니다.
히틀러의 손동작만 따라해도 미국에선 큰 범죄입니다.
나찌정권 당시의 실력자들과 조력자들은 유태인에게 조금만 해를 입혔어도 미국이 지금까지도 지구 끝까지 찾아내어서 법정에 세우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유태인에 관한한 "정의"는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한국에 관한 셔먼의 몰지각한 발언을 보면서, 과연 한국정부가 잘하고 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는 망발을 못하도록 강력한 항의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할말 다하는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