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레밍 발언’ 김학철 자살 신고 소동… 경찰, 신변 확인 후 철수
게시물ID : sisa_9713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4
조회수 : 129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7/25 18:29:51

24일 중앙일보와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김학철 도의원의 자택으로 긴급출동했다. 그의 지인이 자살 의심 신고를 한 것. 출동한 경찰은 김학철 도의원과 노모가 함께 있는 것을 확인하고 철수했다.

앞서 김학철 도의원은 외유성 해외연수와 레밍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한 전후사정을 원고지 60매 이상 분량으로 설명했다.

다만 그는 “명 짧은 놈 우리 아버지보다는 5년을 더 살았다”면서 “무수한 욕과 비난을 얻어먹었으니 더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신변을 비관해 주변의 우려를 샀다.

출처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94713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