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자친구랑 싸우고 술 존1나 마신 다음에 길거리에 정신이 오락가락하는데 깨어나보니 핸드폰 시계는 새벽3시 30분쯤 보이고 택시잡고 집으로 감 집이 조낸 촌임 택시기사새끼 뺑돌이시키고 제대로 된 택시기사는 없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함 이 개 같은색기 맨날 쳐 놀다가 택시기사하면 좀 성실하게 돈 좀 벌지 하도 빡쳐서 뻉돌이 한 값빼고 돈 주니깐 나한테 욕하던데 젊은새끼야 나랑 맞짱뜨고 싶냐고 나도 시1x 평소에 하도 성실하게 어른한테 굽신굽신 거리고 이제는 잦같아서 그래 이개xxx 니 대가리 뭐 어쩌고 저쩌고 욕하니깐 입 다물고 있더만 술취한채로 내림 집을 향해서 쭉쭉 올라감 도로가 너무 망가져서 택시로 못올라감 근데 마을회관 폐쇠된곳 있는데 내가 고3떄 윤리 담임이 봉고차 겪은 학교에 있다고 말하는거보고 그떄는 워낙 할망구들 봉고차 납치 유행이었으니깐 아 또 유행탄다고 저러네라고 생각했는데 그 선생이 말하기를 흰색깔 세탁소 봉고차에 막 긁혀져있고 앞에 검은색깔로 페인트 묻어있고 뒷자석에 남자 두명이 숨어있다고 하던데 웬 할망구가 짐들고 낑낑됨 내가 여기서 눈치를 깐게 맨날 이 사이트에서 공포보면 납치이런거 보는데 눈치 못까면 이상한거지 아 이거 100프로다 생각하고 올라갈려니깐 학생 나 저기 위가 집인데 이 짐좀 들어줘 개드립침 내참 어이가 없어서 저기 위에는 산 위라 우리집 밖에 없는데 뭔 집 근데 생각해보니깐 내 상황이 너무 잦같은거임 경찰서는 니1미 1시간30분채 떨어져있고 봉고차에서 남자라도 나오면 어쩌나 그리고 아 여기서 애들 납치 많이 당했겠구나 생각했다 그떄 술 취하고 여친이랑 열라 싸운 상태라서 눈에 보이는것도 없었다 걍 무시하고 가니깐 어이 젊은이 요즘 색기들은 버릇이 없다면서 들어달라고 쌍욕함 빡쳐서 들어주겠다고 했다 들어준다니깐 무슨 고맙다고 불량식품 옛날에 이름을 모르겠네 보라색으로 된 100 쫄쫄이 같은걸 주더라 안먹겠다고 하더니 쌍욕함 할매가 젊은지 저기좀 봐 하면서 곤을 가리키더만 할망구색기 개쌍가음지르면서 나와!! 빨리 나와라카이!! 남자 좀 늙어보이는색기랑 고삐리 양아치 같은색기가 나와서 아무 말 없이 내쪽으로오더만 술취한상태 이색기들 이제 이딴색기들도 나한테 개짓하냐 싶어서 그 남자 두색기 전나 패고 나도 맞아도 아픈것도 모르겠더라 전나 팬다음에 할망구색기 욕하더만 나 시댕 답답한게 봉고차 할망구 욕하면 공포게시판에 사람들은 응징을 안하더라 할망구 아구창 날리고 발로차니깐 쌍욕하더만 그 3마리 반 죽여놓고 경찰색기들 ㅅㅂ 전나 늦게 오더라 경찰이든 저런 색기들이든 다 죽여야됨 제대로 된 경찰이 있기야 있나 ㅅㅂ 새벽6시쯤에 빌빌 속도 20km쯤으로 쳐 오더만 죽이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