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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71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태산발호미
추천 : 6/36
조회수 : 141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7/25 20:31:09
고 김군자 할머니가 미국에도 가고 하면서
원했던건 일본의 진정성있는 사죄였음
그게 평생의 한이었고 결국 못 보시고 돌아가셨음
이게 어떻게 호상임?
인공호흡기 달고 중환자실이 아니면 호상임?
그리고 엄지 드는 건 대선때 선거용 제스추어 였음
본인이 정치인이라고 남의 장례식에서 정치적 제스추어를 드러내는건
장례식장 가서 영업한다고 명함돌리는 거랑 다를게 뭐임?
장례식장에서 건배 하려다 쫑코 먹은 암철수랑 다를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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