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손혜원, 송영길 비판은 좀 나중에, 기울어진 운동장 평평해지면 그때...
게시물ID : sisa_9714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ynn
추천 : 25/7
조회수 : 56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7/25 21:57:37
옵션
  • 창작글
지금은 모쪼록 행동을 조심하고 신중하도록 신경 더 써달라는 말 정도.

고인에 대한 마음은 현대사의 비극을 상기하는 것으로 기려달라고.

본격적인 비판은 좀 나중에 기울어진 운동장이 평평해지면 그 때 할랍니다.

모든 부정과 부패 , 반도덕적 패륜정당 자유당이 청산되고 그에 못잖은 국당이 정리되면 그때 할거에요.

언론이랍시고 깝치며 지 몸에 뒤집어 쓴 똥은 보지 못하는 조중동한경오같은 비뚫어진 펜촉 놀리는 작자들 사라지면 그때 같은 기준으로 비판합니다.

정권은 바뀌었어도 온갖 추악한 천박함으로 딴지걸고 발목잡는 작자들 없어지면, 기울어진 운동장이 평평해지면 그 때 모든이를 같은 기준으로 재고 비판하고 칭찬할겁니다.

정권은 변했지만 아직 봄은 오지 않았으니까, 소중한 예봉을 좀 더 지켜줄겁니다.


출처 깨어있는 민주시민 되겠다고, 똑같은 잣대 대겠다 하다 소중한 걸 이미 한번 잃었다.
운동장이 기울었음을 고려하지 않는 양시양비는 치명적인 비수임을 그때 깨달았다.
지킬 건 지킨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