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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열린 지갑은 닫힐 줄 모르고...
게시물ID : mabinogi_107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몬스토첼로
추천 : 6
조회수 : 6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03 01: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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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헣헣ㅎ...................
안녕하세요.....
흔하디 흔한..
마비의 고세공팔이 소녀.....아니.. 옷에 미친 여자입니다.......orz
하...
흐흑...........
한도가 풀리자마자 달려갔죠..
제가 캐시 쓸땐.. 항상 흔적이 안남는 (어머니의 등짝스매시 방어용)컬쳐랜드나.. 암튼..
그러합니다..
근데 원랜 전용계좌를 많이 이용해요..
날짜 상관없이 5%추가는 꼬박 들어오거든요..
근데 이벤트 보니까 편의점모발충전이 10프로 더 준다는 소리가 있어서..
후..
먼저번에 편의점충전 해놓고..
요번에 또 하게 된건데...
집에와서 보니 그게 처음충전하는 사람만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더라구요...
사실 저희 동네 씨유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ㄱ=.. 인상이 좀 ..
몇번 뵜는데 좀..
그랬어요..
암튼 오늘은 알바생이 있었는데..
흠..
암튼...............
캐충을 했는데..
보너스캐시도 못받고...쥬륵..
여러분..
캐시추가는 이벤트를 잘 읽어보고 하는게 옳습니다..<..>
암튼..
열심히 고세공 크세공을 팔아..
한벌 두벌..
옷을 장만합니다....
쥬륵..
마비인생상.. 오늘 씀씀이가 가장 컸어요...엉엉
하지만.. 옷이 이쁘니까 넘어갑시다 찡긋.
 
후..
옷을 찾는데 파는 이가 없어 현기증을 느끼다..
왠만히 급한불을 끄니
속이 편하네요..........
핳....하....
여러분...
의장덕질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http://i.imgur.com/MrlFJc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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