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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71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m5xb
추천 : 0
조회수 : 379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1/14 01:35:34
남자친구는 칠칠맞고 때잘쓰고 그냥저냥 귀엽기만한 동갑 남친이에요. 제가다챙겨주고 사달라는거 먹고싶다는거 있으면 사주고 그렇게 아들처럼 키우고있어요. 장난도 서로 심해서 저흰 매일이행복해요 부끄러워서 안는것도제대로못해요. 근데 사람들은 저희를욕해요 저보고 남자친구 돈줄이래요. 저흰 너무 행복하고 순수하고 ... 나이도21살밖에안되서 아직 뭣도몰라요 아그리고 남자친구가 쫌많이잘생겼어요. 그것때문에 주변에 겉도는여자들도많은데 그여자들도 ㄴㅏㄹ욕하고... 남자친구가 많이위로해주는데 아니 뭐가먼지모르겠어요 욕먹긴싫고 남자친구는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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