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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쉬운 파밍 코스 중 하나..
게시물ID : diablo3_180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른발걸음
추천 : 1
조회수 : 194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3/03 17:04:21
악사 심심해서 키워 보다가 만랩이 되었는데요.
비전미늘 만들다가 흰템 분해해서  나오는 재활용 부품이 너무 부족하더군요.
개당 약 80개가 소모되니..
몇 개 만들지도 않았는데 바닥이...
그나마 렙 1에 만들었던 비전미늘보다 더 안 좋은게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재활용 부품 쉽게 얻는 방법 여기 검색도 해보고..
잘 안되더군요...
인벤에 검색을 해보니 방법이 있더군요.
고행 6단 캠패인 말티엘로 맞추시고
버려진 공성 기지로 가시면 아래 사진처럼 부패한 방어구랑 궤짝이 나오는데요.
 
부패한 방어구에서 흰템을 비롯한 가끔 파란템이나 노란템 같은 제작 재료를 얻을 수 있고 
4.jpg
 
저 궤짝에서 가끔 전설 템이나 셋트템이 떨어집니다.
이쪽 공성기지 라인 다 도시면 궤짝 2개에서 4개까지
부패한 방어구 4개에서 6개 정도 더군요.
 
1.jpg
 
저 착용한 악마의 기계도 여기서 주은건데 다음판  퀘짝에 나온 손쇠뇌랑
 
2.jpg
 
고대 습격 바지..
 
사냥 할 필요 전혀 없구요.
 
이거 저만 몰랐던 내용맞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올려 봅니다.
파밍보다는 재료템 모은다는 마음으로 하시다 보면
앵벌 파밍이 어느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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