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영화였는지 아니면 미드였눈지는 기억이안나요;; 일단 첫시작은 아마 사건이 일어났어요 기찻길 순찰?하시는 분이 순찰을 돌다가 기차 레일에서 이상한 동전?? 이랑 가루덩어리???를 발견하게됩니다. 이상한 생각이든 순찰요원이?? 현장보존을 위해 기차를 급정차 시켜요. 그리고 그곳에서 얼마 안떨어진곳에서 손만 나와있고 전부 파뭍힌 시체가 발견되요 . 조사를 해보니 그 시체는 검지부분 살점이없었어요. 다음 사건이 전부 기억나진 않는데 계속 연쇄살인이 일어나요. 사건중 하나는 낡은 지하실에 손발을 묶고 허벅지 위이 살점을 도려냅니다. 그리고 기다리다보면 굶주린 생쥐들이 달려들어 뜯어먹혀 죽는거에요.... 사건이 일어난곳에서 단서를 모아 추리해보니 범인은 어떤 책을 모방해 살인을 저지르고 있고 다음 살인 방법과 위치를 파악한 주인공들이 바닷가 기둥에 묶여있는 엄마 아들? 을 발견하고 구출합니다. 그리고 범인이 마지막으로 주인공인지 여주인지 누군가에게 위협을 가하려다가 실패했고 잡히고 끝낫던것같은데 기억이 잘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