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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보니까 그때 돌던 찌라시 생각나네요.
게시물ID : sisa_971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안노타치★
추천 : 30
조회수 : 281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7/27 00:09:32
무쫄이가 503에게 개기고 다음 대권은 나다라는 식으로 댐벼 대니까 무쫄이 사위 건드렸는대 로또처럼 같이 걸린 사람이 있다는 찌라시...
간만에 kbs가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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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07: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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