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와 호남당의 유착관계 때문임
한겨레 기자들은 호남 국회의원들과 밀접한 관계였고
친노친문은 그들 눈에 이질적으로 보였던 것
즉, 친구(호남)의 적(친노친문의 부산 출신 진보인사들)은 나의 적
호남과 친노친문의 권력다툼(민주화운동의 열매 꿀 빨기=공천권)에서 호남 편에 선 것
진보(한경오)언론들이 친노친문 편에 서지 않는 이유는
친노친문의 역사가 오래되지 않아서임
어떻게 보면 진보언론들도 기득권(호남진보세력)을 옹호하는 보수에 가깝다고 봄
안철수 빠는 것은 안철수가 새로운 인물이라서 혁신을 기대해서가 아니라
호남정치권의 얼굴마담이기 때문임(안철수가 좋아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