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쯤 이였던것 갔습니다.
게임 시작부분인 주인공이 마을 타고 한마을로 들어섭니다
들어서는길이 긴 흔들다리이며 아래는 절벽입니다. 이로서부터 게임이 시작이되고
마을은 사람이 살고있지 않는 고요합니다.
주인공으로 앞이로 진행하다보면 갑작이 늑대인간이 나타나 주인공을 덥칩니다. 여기서
두가지로 나뉘게되는데 죽거나. 잡히거나 잡히면 어떤집에 거꾸로 매달아져있습니다.
매달아진걸 풀고 동망칩니다. 여기서부터 너무 애매합니다.
무슨 교회같은 건물도 있었던것같고. 절벽에 매달려있기도합니다.
나중에 무슨 성을 발견합니다. 그 성문에들어스면 갑작이 성문위 창살이 내려와 죽어버립니다.
또 어떤집에서 물약? 뭐 어떻게 해서 개구리로 변합니다.
그 개구리로 성안으로 들어갈수있었던것 갔습니다.
그다음부터는 기억이 안납니다.ㅠㅠ
옛날게임 애기하다보면 머리속에 이스토리가 그려지는데 이게 무슨게임인지도 모르고...
좀 답답하기도하고.. 분명 컴퓨터로 이게임을 했었습니다..
아시는분 계신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