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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내용들을 보고서 이계덕씨 차단을 확실히 하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게시물ID : ou_6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리운바람
추천 : 24
조회수 : 78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3/03 20: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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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통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처음엔 차단이 풀린것을 보고서 뭐 앞으론 좀 달라지겠지 싶었는데
이계덕씨 트위터 내용들을 보고서 기존에 생각이 완전 바뀌었습니다
 
트위터 내용중에는 기자는 소통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 말대로라면 지금과도 같은 반응은 그동안 오유를 한명에 유저가 아닌 '기자'로써 '이용' 해왔다고 스스로 인정한 꼴아닙니까?
기자들은 언제나 기자인겁니까? 똥눌때도 밥먹을때도 스트레스 풀때도 익명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인터넷에서도 기자인겁니까?
왜 굳이 직업과 이름을 노출에 환장한것 마냥 의도적으로 노출하고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자신의 업무행위를 하는 겁니까
이건 커뮤니티 사이트의 특성을 그사람으로 인해 변질시키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이 계속 오유에서 활동한다면 더 많은 갈등을 초래할것은 뻔할 뻔자입니다
이제는 조치를 취할때입니다
 
글이 좀 어수룩하게 보여질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그사람의 이번일에 오유 글과 트위터 글들을 한번 읽어보시고 추후 조치를 취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기존의 광고와 업무 외에도 차단 사유로 본다면
여러 사람들에게 불란을 일으키고 앞에선 반성하는척 뒤에선 아닌척하며 행동 한다면
또 다시 불란을 일으킬 요지가 있는 사람으로써 차단되어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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