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지 않습니까? 어째서 복지를 확대했는데 재정은 개선되고 시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을까요?"
당당히 이런 말을 할 수 있고
한국 정치사에 새로운 선례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