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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의 사학법 개정은 적폐본진들 카르텔과의 대결
게시물ID : sisa_971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곳에그분이
추천 : 16
조회수 : 70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27 14:55:10
사학법 개정은 단순한 법안  개정이 아니라서
시민들의  관심과 굳은 지지가 필요합니다.

재벌들의 사학 - 삼성, 현대, 한진......
언론들의 사학 - 조선, 동아...... 
정치인들의 사학 - 박근혜, 김무성, 나경원, 홍문종.... 
종교인들의 사학 - 개신교, 불교......
친일매국노들의 수많은 사학재단들 - 재산몰수 회피용.

그리고 그들과 혼맥으로 연결된 국내에 존재하는 
모든 수구매국 적폐세력과의 건곤일척의 승부가
사학법 개정입니다.

2005년 12월 사학법 개정을 이뤄냈지만,
국회를 보이콧 하고 장외로 나와 촛불을 들었던
저들의 저항에 밀려서 김한길이가 2007년
재개정을 한 채로 10년이 흘렀습니다.


참여정부가 정국주도권을 잃은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사학법 재개정  이었습니다. 

김상곤 교육부총리 후보자 청문회때 말도 안되는 건으로
언론, 야당이 극렬하게 반대했던 이유가 
저당시 사학법 개정을 위한 추진단체 대표가
현재의 김상곤 교육부총리 였기 때문입니다. 

이걸 다시 시작하는 게 사학법개정입니다. 

다음 기회에 pc로 자세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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