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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집유로 풀려나면서 눈물로 남긴 말
게시물ID : sisa_9718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냐비오야
추천 : 10
조회수 : 316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7/27 15:27:42
" 앞으로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문화예술인을 위한 사람으로 사는 자연인 조윤선이라는 소박한 희망만은 꼭 이어가고 싶다"


감방에서 반성은 커녕 이거 살판 낫네 ...
출처 http://www.mediaso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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