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뇌를 구성하는 분자와 전자의 상태에따라 정해진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자면,
지금 1~10 사이의 숫자하나를 생각하고 5분후 종이에 그 숫자를 적는다고 합시다.
예시로 제가 7이라는 숫자를 생각하고 5분뒤 종이에 7을 적었어요.
근데 누군가가 시간을 되돌려서 5분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때도 제가 똑같이 숫자 7을 적을까? 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지금 이 글을 적고 있는것도 글을 쓰기전에 저의 뇌 구성분자배열과 전자 배열에 따라 결정된 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