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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에 무슬림을 위한 작은 기도실이 설치된다면 앞으로 많은 무슬림이 마음 편하게 시청을 방문할 수 있을 겁니다.”
26일 오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 상반기 전체회의’에 참가한 스위스 국적의 타카리 마리(27·여)씨는 무슬림을 위한 기도실 설치를 건의했다. 무슬림은 하루에 5번 정해진 시간에 맞춰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인 메카를 향해 기도해야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195525&viewType=pc
공항은 이해하겠는데
시청에 기도실은
국교도 없는 나라에서
여기에 엽기적인거 하나 더 ㅋㅋㅋㅋㅋ
만 65세 이상 장기체류 외국인 지하철 무임승차 지원 등 외국인 관련 정책 11건을 제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www.ddanzi.com/free/19410971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