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기다리지않아! 치이이이~~~
한껏 빡친 상태에서 일퀘 깰겸 간만에 사적을 잡음
안두인! 그 상대는? 기계법사!
ㅂㄷㅂㄷ
무늬만 악당 vs 리얼 악당놈
첫턴 시작은 인사+마눈이죠 역시!
법사도 일반카드인 차원문을 황금 마눈으로 뽑으면 황금 차원문!
나오는것도 황금!
황금 불안정한 구울!
필드 마시쪙
초반에 강려크한 기계법사가 패가 안풀리는지 초반부터 저한테 끌려다님
(생훔 두번이 둘다 물정 화염구 였다는건 비밀)
그리고 법사의 패가 마르고 남은건 한장
그리고 마침 드로우된 마음의눈!
어-예 황금 데사장님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신폭으로 정리 후에 턴을 종료했죠
법사는 부들부들하면 데스윙을 냈으나...
오레노 턴! 드로!
(이 카드는?!) 내 덱의 에이스카드!
정신지배!
이예! 정의구현 성공!
데사장님 오랫만에 써보네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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