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하고 무시무시한 굇님들이 이천마리인가 피니시 설정을 밀어주셔서 3랭부터 굴러다니다 어제 드디어 연금술 마스터리 1랭을 찍었습니다 (m m)
합성은 영어랭에서 영원히 포기할 줄 알았는데 A에서 7랭으로 오르 지인님 농장에서 레캐 죽죽 뿌리면서 화덕에서 빨간 책 들여다보기를 몇 번을 하고...
전투력 등급 수련이 필요한 스킬을 올리겠다고 시작한 스킬 수련이 두 달인가 걸려서 얼추 끝난거 같습니다.
볼트조합은 포기했습니다 하하 몰라 등급 수련이 있는지도 몰라 넌 영원한 f야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
꿈이 연금술사인데 연금마를 제일 늦게 올린 게 좀 슬프지만 으아아 올렸으니까 저는 행복해요! 하자마자 신나서 올언트 돌리고 뒹굴었습니다 ㅜㅜㅜ
올언트하고 슈터 올리겠다는 말에 지인님이 이거 입고 구르세요 하시면서 알터갑도 빌려주셨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슈터 스킬 또 올언트 하고 마스터 연금술사 타이틀이랑 1랭 찍은 스킬들 보면서 혼자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m m)
아직 연성 연금술 스킬들과 골탐/엘웨가 멀었습니다... 그렇지만 합성 분해는 언젠가 포션을 사겠지! 지금은 연금마 1랭을 기뻐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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