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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자비따윈 없다.
게시물ID : vote_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딩
추천 : 2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9 09:33:56
칼바람이 내 볼을 스쳐도
무수한 네거티브가 쏟아져도

가슴에 정의와 희망이 사라지지 않아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내 소중한 한표를 위해
30분이 넘는 시간을 벌벌 떨었다.

하지만 그 30분은 5년 혹은 더 나아가 10년 20년을 위한
정당한 투자이기에
행복하게 권리를 내비쳤다.

나는 역사에 길이 남기위해
그 증거를 핸드폰에 아로 새겼다.

새로 나온 옵티머스 뷰2의
뷰티샷 기능을 활용해
내 다크서클을 감춤은 물론
30살의 남자도 뽀송뽀송하게 보일 수 있게 하였다.

새로 나온 옵뷰2에는
이 이외에도 리모컨, 퀵메모 등
LG의 심혈을 기울인 많은 기능이 들어가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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