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상이몽2를 볼때마다 소화불량이 재발 된 것 처럼 불편하고 예민하게 느껴지는건 비단 나 혼자 뿐 인걸까? 무릎팍도사 안철수 편을 답습 하는 듯 공영 방송을 통해 특정 정치인의 이미지 세탁?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 생성을 위한 초석? 나만 경계하며 시청 하게 되는 것인지? 오히려 애쓰면 애쓸수록 요단 강 건너는 듯한 컨셉에 안심하기도 하지만 방송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 것 임을 알기에 방심 할수가 없다 ㅠㅠ 술기운 까지 보태어 전투력 상승중 ㅠㅠ 절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