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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치겠다..
게시물ID : freeboard_97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단이-_-ㅋ
추천 : 0
조회수 : 15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10/21 22:31:00
오늘 엄마 만나고 9시에 들어와서

아빠가 어디갔다왔냐고 물어서

친구집에서 놀다왔다고 구라치고.

아빠가 병원간다고해서...컴퓨터에 앉았더니..

아까 집에가치가던 친구녀석 전화번호메모가 딱있는.....

아...지금 대화 해보니 다 불었더군요..

ㅡ_ㅡ..구라친거 다 알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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