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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계덕기자 관련된 토픽으로 조금 시끌한 상황입니다.
게시물ID : ou_6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맨몸의전사
추천 : 4/11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3/04 14:14:07
이계덕기자 관련된 부분중에 광고니 뭐니 이거는 솔직히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 넘어가겠습니다.

오유에서 광고를 금지한다는 규정을 "명확히" 이해한건 아니라서요.

그리고 조금 덧붙이자면 언론인으로써의 이계덕기자를 아주 나쁘게 보진 않았습니다. 

진보계의 일베 어쩌고 하는 말이 있던데, 우리도 좀 어그레시브한 언론이 하나쯤은 있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거랑 별개로

현재 문제가 크게 부각된 부분은

차단당했는데 빠르게 차단해제라는 조치를 받았고 이에 특혜라는 의혹이 제기됬다는거지요.

그리고 운영자님이 글에 언급했듯이 해당 기자는 운영자에게 퍼스널컨택을 한 것도 사실이고요.

차단당한 사람은 꽤 많고 그 중에 억울한 사람이 한둘이겠습니까?? 

이 사건에 댓글달고 추천수 반대수 도합한 숫자만큼 많을겁니다.

이 부분은 운영자님이 해명하셨으니 더 언급할건 없고요.

현재 오유내에서 분탕이 목적인건지 아니면 정말로 불쏘시개 던지시는건지 모르겠는데

실드인지 값싼 어그로인지 모를것들로 자신을 포장하면서 현재 오유내에서 공격당하는 "약자"인 이계덕기자 (어디까지나 그 실더들 입장에서요ㅋ)를 구원하는 히어로 빙의된분이 좀 보입니다.

논리도 없고 앞뒤도 안맞는 말로 이 토픽글마다 댓글남기면서 어줍짢은 실드질로 오히려 이계덕기자에 대한 더욱 안좋은 반감을 가지게 만드는 유저들이 있네요.

이런 부류는 딱 2가지라고 봐요.

이 상황 자체를 불구경하듯이 즐기면서, 다수의 대척점에 있으면 그것이 자기가 남들과 다른 깨어있는 상위 몇%의 상식인인줄 착각하면서 모니터뒤에서 희열느끼고 있을 부류와

아니면 이계덕기자에 대한 반감을 더욱 부추길려고 그런 방식으로 여론몰이 하려는 부류요.

이런 사안이 당신들 개인장난감처럼 가지고노는 그런 사안이라 보십니까??


그리고 특정 유저분은 한두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오유 회원들을 "징징이" 라고 표현하시던데 

스펀지밥 매니아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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