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과 애플이 전자회로 방수코팅 업체와 기술협력을 논의 중이라고 영국 일간 메일이 정보기술 분야 전문 매체를 인용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IT 전문 웹진 `포켓린트' 보도에 따르면 나노 방수코팅 기술 기업 HzO(에이치지오)는 최근 삼성 회장(chairman)에게 갤럭시S 스마트폰에 HzO 방수 코팅의 효과를 시연해 보였고 삼성은 이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HzO는 "삼성 회장이 자신의 눈을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이었다"고 포켓린트에 말했다
왜 갤s를 살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