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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972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맨★
추천 : 1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17 18:52:30
2년 전 좋아하던 여자애한테서 연락이 와서 나갔어.
그 여자애가 말하더군.. 너 나 좋아하는거 티 많이나.. 우리 사겨볼래?
그 때 난 돌아올 수 없는 요단강을 건넜지.. 나 군대가 미안해 하면서
뛰어가버렸어.. 그 뒤로는 그 여자애랑 연락도 안돼..
결론은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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