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에 고로케 가게가 생겼길래 호오? 하구 말았는데 며칠 전부터 급 고로케가 미친 듯이 땡기더라구요 ㅠㅠ
결국 인터넷으로 후기 사진보고 위꼴사 위기 겨우 넘기고 찾아갔어염 ㅋㅋ
그렇게나 먹고싶던 고구마랑 단호박은 다 나가고 없었고 ㅠㅠ
결국 핫치킨이랑 모짜렐라 고로케를 GET!
모짜렐라는 사진 찍을 새도 없이 녹았고, 핫치킨만 최소한의 이성을 잡고 겨우 찍었어요 ㅋㅋㅋ
속도 꽉꽉 차고 존맛 ㅠ 완전 빠삭빠삭 ㅠㅠㅠㅠ
담엔 더 일찍 가서 꼭 고구마를 먹고 말테당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