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선 공약 중 하나인 무상보육 구멍을 숨기기위해
시선돌리기용으로 무상급식 들고 오는 일일뿐임
홍준표를 필두로 화두 올리고 아래에서는 무상급식의 필요성으로
진짜 세수 부족과 공약 남발의 책임을 가리자는거지
이게 프레임임
지금 논의되어야 할것은 증세의 합리성과 복지의 확대인데
철 지난 무상급식 담론으로 마치 무상급식 때문에 증세하고
무상급식 때문에 복지확대를 못한다고 말하고 있는것임
이런건 그냥 개무시 해주야 되는데
그러면 그러겠지
"오유는 편향됐네요 실망이네요"
그래서 나는 서두부터 편향됐네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취급안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