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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3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ooves도둑★
추천 : 0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3/04 21:43:04
일끝나고 오면서 마음에 상처를받았으므로 음슴체
일끝나고 파리바게트에서 애플파이와 빵몇개 사서 집으로 룰루랄라
빵한조각 입에 물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있었음
엘리베이터가오고 우리집인6층을 눌렀는데 입구쪽에서 누가 다려오는게 보였음 할머니와 손자 손녀 이렇게 세명 이었는데 손자가 달려와서 엘리베이터 잡음 할머니가 손자보고 잘했다며 칭찬하면서 엘리베이터에 들어오는순간! 난 봤음 그할머니가 내얼굴을 보고 흠칫! 하는걸.....
그렇게 내얼굴을 경계하면서 보고계시길래 안타세요? 라고 물어봤음......하아... 그때 물어보지말걸 갑자기 애들 보고 내리자고 함 애들이 칭얼거리자 화내심... 결국 내리고 나 혼자 올라옴.....
할머니... 해치지않아요... 저 바퀴하나 못잡는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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