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캐릭터 같은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니깐 예를 들어
흰표범으로 변신할 때의 드니스 라던지
성장한 엘리 마를렌 샬럿 피터
젋었을 때 부르스 제레온
개조전 레나
폭주하는 나이오비 미쉘??
뭐 이런거요..
이런 식이면 스토리 짜기도 쉽고 숨겨진 애기를 풀기도 쉽고 스킬도 똑같으면 절대 안되지만 컨셉 잡기도 쉽고 똑같은듯 하면서 다른 매력이 있지 않을까요
물론 기본 자세부터 스킬까지 다 달라야되지만....
뭐 비교하면 안되지만 lol 이나 최군 보면 캐릭터도 다양하고 컨셉도 풍부해서 부럽더군요
아니 뭐 150캐릭터 만든다는 애기도 있었던거 같은데 나오는 캐릭 양으로 보면 1년에 5~6에 만드는거 보면 설정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인력이 부족한건지
하여튼 다른 게임에 비해 너무 적은듯해 안타까워서요.. 나온지 4년 이상되지 않았나요?? 좀 오랫동안 했는대도 영 캐릭터 양이 부족한 듯해서.. 아쉽네요
궁여지책으로 한 번 생각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