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뚝심

2017-07-29 11:34:52추천 88

똥을 자꾸 싸니 혼을내야겠소. 이해하시오
시진핑:휴..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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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11:51:37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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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13:39:49추천 18

중국 압박용인가? 사드가 북한의 icbm 방어용는 아니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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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14:30:24추천 26

중국에 북한에 대한 손을 놨으니 우리도 어쩔 수 없어. 이렇게 가는 것 같아요.

2017-07-29 14:32:03추천 36

전 정권에서 싸질러 놓은 똥을 수습하는 거죠. 균형과 명분인듯

2017-07-29 15:42:54추천 12

1// 전 정부가 싸놓은 똥을 활용해서 역으로 우리의 무기로 만든 겁니다. 중국의 압박 빌미 -> 대북한 압박용 + 대중국 압박용로 탈바꿈

2017-07-29 17:21:17추천 8

한미동맹관계를 생각해볼때 현시점에
철수는 상당한 부작용을 낳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이참에 중국의 대북지원을
역으로 압박하는 카드로 쓰신거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손안대고 코푼격이라
생각합니다. 명분은 우리에게 있고 중국은
그냥 어깃장이죠.

2017-07-29 13:50:57추천 29

중국입장에서도 북한편들기가 곤란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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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눈팅조아

2017-07-29 15:29:07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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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15:30:20추천 0/43

나는 이것만큼 이해 못 힘.
사드는 사안이 이주 큰 국민적 이슈인데
국민적 합의없이 추가 배치라니.
이건 대통령만 잘 뽑았지 청와대 인물들이나 국방부 외교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니껴짐.

댓글 2개 ▲

2017-07-29 17:03:36추천 5

국민적합의할시간이잇나요? 투표할가요?도대체뭘지적하시는건지 난해한댓글이신듯하네요
위중사안인만큼 대응후그국민적합의를유도해야겟조
궃적으로청와대인물누구랑국방부외교부누가어떻게멀엇는지지적해주셧으면더 좋앗을듯싶네요

[본인삭제]Lewis

2017-07-29 18:39:18추천 0

2017-07-29 22:51:01추천 1

중국은 자기네 나라 안보를 포기해서라도 북한 지키고싶으면 지금처럼 수수방관하는거고
북한따위 자국이 먼저다 하는거면 북한 제제 들어가겠지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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