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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술게꺼놀고 고게간다.. 나 글열심엇ㄴ.ㄴ데 나도 목읽겟다 미은하여
게시물ID : gomin_1374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들부들오유
추천 : 1
조회수 : 41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3/05 00: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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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도 엄마가 있었으면 그 사랑 알고 자랐을껄.. 나흔테도 엄마가 있었으면 그 고운 머리칼 쓰드듬으며 머리는 엄마가 묶어줚을껄... 나한테도 엄마가 익억다면 잘 다녀오라며 인서 했늘 껄.. 나한테도 엄마다 익얼다몀 다녀와서 다녀왔습니다 외치며 티비시청하고 엄마는 클래식에 맞퉈거 청소햇을껄..     ㅏ한테도 엄마가 있읐으면  놀이터에 나가 놀때 나더러 맘마 묵으러 오라며 밥먹으러 와라 ~~~ 하고 불렀을껄   나란테도 엄ㅁ가 잇었으먼 먼지묻은 옷가지 털며 툴툴 아이구 이게 뭐애 지지 햇을껄...  나란테도 엄마가 있었다면 그것ㄷㅎ 빨래해줬ㅇ.ㄹ껄.. 엄마가잇었더라면.. 그 엄머가 있엇더라면.... 근데 지금ㅇ.ㄴ 샤로운 엄마가 날 때리고 날 야박하고 어린 나에게 돈타령에.. 너무 림ㄷ.ㄹ고 힘ㄷ.ㄹ고 힘ㄷ.ㄹ고 림ㅈ.ㄹ고..... 버티고 버티고 이제 생각 든데 웅엄맘.ㄴ 새엄마지만 림들겟구나... 힘드니 내가 더 보태아지 랫ㄴ.ㄴ데.... ㅇ 아직도 엄마으 남이라 갱각 한다니.... ㅋㅋㅋㅋ..... 난 예전이나 지금이느 림들드.. 힘ㄷ.ㄹ어... 놰.   ㅋㅋㅋㅋㅋ 왜..  . ㅋㅋㅋㅋ 시발 난 친엄마보다 직.ㅁ엄마가 좋다고 ... 졸다고 햇즎아요  . 왜 자꾸 날.......왜 날 밀어내냐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ㄱ어야지 죽어어지 라몈서 ㅋㅋㅋ 꿈이있어 못눅어.. 꿈은 돈 돈따마움므때매 접억는데..  내 인쌩으까워서 목죽ㄴ.ㄴ다... 시븡.... 시발.   내 인갱.. 내인상!!!!:::: 내가 씨발 돈때매 존나    시방. .돈때매..대학도 관두구 다 랫는데... 시벙      힘들어...이기 익멱으로 바꿔야겟다..  읽는 사안춘자가.  냐 이 외에 할 말 절라만응데 진쭈허고싶은데.... 븅긴같아거 안하고  키보두가 길어거 안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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