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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미장원에서 머리 짜르러 갔다가 들은 얘기 하....... =_=
게시물ID : humorstory_433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오지오iren
추천 : 1
조회수 : 9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3/05 01:44:15
머리 짜르는데 나이 지긋한 아주머니 손님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동네라서 미장원 주인 아줌마랑 
친한가 봐요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김영란법 대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귀가 솔깃 했는데
나이 지긋하신 아주머니가 하는 말이
김영란법 때문에 난리더라. 
이제 코푼 휴지 생리대 이제 종량제봉투에 못내놓는데.....
라고.....


하..... 

1인-1투표에 회의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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