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팀팬분들의 얘기도 듣고파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제대로 질러서 진짜 악역이 되던지,
김성근 감독의 예전 스크 같은
느낌이랄까? 그때 진짜 오지게 욕먹어도
성적과 뚜렷한 팀색깔로 일관성있는
시즌을  보냈었죠.
김성근감독은 비공인 kbo공공의적
느낌이 강했구요..    


 아니면... 유야무야 2011~2014
시즌같은 멘탈을 유지 하던지
하나만 확실하게 하면 보는 입장에서
이질감이 적을거같은데,

현재 한화는 김성근감독식의 플레이는
해도 기존의 팀성향과의 괴리감은
분명히 느껴집니다.
팬입장에서는 성적은 잘나와서
좋긴한데 
어설프게 컨셉잡은 느낌이랄까..

물론  기존의것을 계속 가지고있었다면
현재의 성적도 없었겠지요...
  다른 한화팬분들이나  타팀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