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과제나 다른 숙제가 아님을 밝힙니다
그냥 공부하다가 단순히 궁금증이 생겨서 물어봅니다
전문가 혹은 전공자분들 알려주세요!
그리고 답이 아니더라도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림프구 중에 B 세포가 항원이 침입 했을 때 기억 세포로 되어 살고 있어서
다음에 항원이 2차 침입 했을 때 빠르게 면역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교통사고나 그 밖의 다른 사고로 인하여 큰 수술이 필요해 많은 양의 혈액을 수혈 받았다면
B세포(기억세포)가 몸 안에 사라져(?) 이전의 같은 항원의 3차 침입에 빠르게 반응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1차 침입 때처럼 면역 반응이 나타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