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거리는 아니구요. 고민인가.. 
10일정도 쉬게 되었는데 이걸 어쩌나 싶어서요.
어디 조용한 데서 차분하게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음 좋겠는데 
도무지 방법이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마땅치가 않아 도움을 요청합니다.  
기간은 내일(수)부터 다음 주 목요일정도까지인데 뭐 없을까요?
요즘 많이 하던 일로 힘들어 뭔가 인생에 전환점(전업, 전직, 이사 등등)을 고려하고 있기도 하구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오유한지가 10년 가까워 오네요. (중간에 공백이 있긴 하지만) 

감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