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당조작사건의 결과보고는 국민들에게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 수사결과라고 본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국당과 검찰간의 모종의 협약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대통령이 나서기엔 무리가 있으니..
법무장관이 나서서 남부지검 지검장과 담당검사 교체하고
재수사해야 한다..
이건 정치를 넘어서는 정의에 관한 부분이다..
이 수사를 이렇게 대충 구렁이 담넘기식으로 했다가는
앞으로 어떤 선거에서 갖은 모한과 유언비어가 넘치는
혼탁한 선거판이 될 것이다..
또한 국당은 전혀 사과의 태도를 보이지 않을뿐 아니라
이일을 기회로 정치적 반전의 기회로 삼을것이다..
절대 그 꼴을 못보겠다..
당장 법무부장관은 국당조작사건의 재수사를 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