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게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이래저래 찾아보다 해결이 안되서

무릎을 꿇기도 전에 탁! 치게 만든다는 과게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나 물어보려고 왔습니다.

제목과 같이  탄성률이 물질에 따라 다른 이유는 뭔가요?

물체에 외력을 가했을때  변형하고 다시 힘을 제거했을때 원래형태로 돌아오는것을 탄성이라하죠.
 
그러면 탄성률이 물질마다 다른 이유는 물질이 가지고 있는 특성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자의 인력 밀도 배열을이 다르기때문이다. 물질의 부피?크기가 무한대가아닌이상 압축되는 크기가 사람이 느끼기에 미세하기 때문에 못느끼는것뿐 압축가능하다. 

맞나요?? 좀더 살을 붙여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