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글볼때마가 지금 작성하고있는 안내서 에대한 회의감이 부쩍들기도 하고요
물론 전 망하기전까지는 계속할꺼같습니다만...
이렇게 사게에서 망했네 라는소리 들리는건 제가 보기에는 좀 아닌거같아요
최군이 좀 강세긴한데 글쎄요.... 사퍼가 운영이 똥망이라는건 저도 부정할수없고 신 운영진도 그다지 믿음안가는것도인정
게임디자이너 들이 요즘 일안하는지 스킬복붙하는것도인정 가면갈수록 덕겜되어가는게 보이는것도인정뭐이건 원래 덕겜이니 어쩔수없다만
많은사람들이 게임을 떠나가는걸 많이 지켜본사람으로써 많이씁슬합니다. 이번게임은 그래도 오래했는데 3년 을 쉬지않고 달린거보면 어지간히 사퍼를 많이한거같네요 허허
저도 안내서 완성을 마지막으로 사퍼 마무리할예정인지라
요즘이런글 보면 내가 완성하기전에 겜 망할까라는걱정부터드네요
오늘도 저는 한명의 초보자가 저의안내서를보고 게임을하는모습 보기위해 한줄쓰러갑니다.
-씁쓸한 트여사안 편집부대표 드로스트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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