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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에서 떡 던지며 "받아 먹어봐", 조롱당하던 경비 자살
게시물ID : humorbest_9726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밝은밤에
추천 : 135
조회수 : 12141회
댓글수 : 5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11/09 12:23:20
원본글 작성시간 : 2014/11/09 10:00:49
 
지난달 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 경비로 근무해 오던 이 모씨가 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몸에 시너를 뿌린 후 불을 붙여 자살을 기도한 일이 있었다.
 
이 모씨는 전신 60%이상에 3도 화상을 입고 중환자 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는데 오늘 오전 끝내 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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