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쓰지 않을까 해서..
포장지도 안뜯고 그냥 선반장 맨위에 모셔만 놨었어용..
역시나 앞으로도 안쓸거 같아서 나눔하려 합니다..
침대가 벽에 붙어있질 않아서 쓸 수가 없어요ㅠ
똥그랗지는 안구요
가래떡을 세로로 반가른? 반원통? 그런 모양이에요
설명이 안되서 비슷한 모양 사진 첨부합니다
조건은 까다롭지는 않은데ㅠㅠ
이게 부피가 커서요ㅠㅠ
대야미역에서 직접 가져가실 수 있는 분이시면 찔러주세요^^;,;
댓글로 신청해주시고 메일.컴
요기로 메일 보내주세여^^